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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특수부’ 반부패수사부로 변경… 3곳만 남긴다

      [서울경제TV=김혜영 기자] 검찰의 대표적 직접수사 부서인 특별수사부가 서울·대구·광주 3개 검찰청에만 남고, 나머지는 폐지된다. 45년 동안 사용한 특수부의 명칭도 ‘반부패수사부’로 바뀐다. 조국 법무부 장관은 특수부 축소·명칭 변경을 위한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오는 15일 국무회의에 상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18개 검찰청 중 현재 특수부가 있는 곳은 서울·인천·수원·대전·대구·광주·부산 7개청이다.앞서 문무일 전 검찰총장이 임기 2년 동안 울산·창원지검 등 ..

      경제·사회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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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윤석열 검찰총장, 검찰 개혁 방안 마련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검찰 안팎의 의견을 수렴해 검찰 개혁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30일 오전 10시부터 35분 동안 조국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인권을 존중하고 민생에 집중하는 검찰권 행사 및 조직 운용 방안’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러한 지시를 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공권력은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하고 특히 권력기관일수록 더 강한 민주적 통제를 받아야 한다며, 검찰 내부의 젊은 검사들과 여성 검사들, 또 형사부와 공판부 검사 등 다양..

      경제·사회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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